[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볼빨간 사춘기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볼빨간 사춘기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볼빨간 사춘기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볼빨간 사춘기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를 차지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12일 발표된 4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2378점, 앨범점수 17점, SNS점수 819점 등 총점 3214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4월 가요계 대형 가수들의 컴백에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는 일본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오는 6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매료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위로는 ‘벚꽃 연금’의 주인공 장범준이 거머쥐었다. 장범준은 음원차트는 물론 3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3위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한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해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1위 기록을 세웠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1685점), 트와이스(총점 1611점), 첸(총점 1469점), 아이유(총점 1444점), 태연(총점 1420점), 백예린(총점 1213점), 로이킴(총점 1197점)이 상위권에 이름 올렸다.

특히 4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애틋한 봄노래로 솔로 데뷔를 알린 엑소 멤버 첸이 높은 음원점수를 앞세워 6위로 진입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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