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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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IZ*ONE)이 3일 연속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타이틀곡 '비올레타'로 1위를 차지했다.

1위가 확정된 후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뜻 깊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위즈원의 사랑이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아이즈원은 SBS MTV '더쇼', MBC MUSIC '쇼 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까지 손에 넣으며 단숨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의 1위 행진이 주말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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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은 음악방송 1위 외에도 괄목할만한 역대급 성과들을 연일 배출하고 있다. 타이틀곡 '비올레타' 공개 직후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와 전 세계 아이튠즈 및 애플뮤직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아이즈원은 미니 2집 '하트아이즈'의 총 초동 판매 수량이 13만 2109장으로 집계되면서 약 1년 6개월 만에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 1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역대 걸그룹 중 최초로 13만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 달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와 가온 주간 앨범 및 소셜 차트에서도 연달아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비올레타'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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