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사진=방송 영상 캡처)

비켜라 운명아 (사진=방송 영상 캡처)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사표를 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사표를 냈다고 밝히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주(서효림)는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하며 만석과 연실에게 “미국 지사 신청했다”고 말했다.

남진은 디자인 2팀 팀원들에게 고별 미팅을 하자고 했다. 고별 미팅인 이유를 묻자 그는 “사표 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주신 대로 열심히해주면 된다. 새로운 팀장이 올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진은 “콜라보 진행하면서 준비해둔 일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려 한다. 도전도 해보고 실패도 경험해보고 뭔가를 이뤄가는 게 진짜 인생 아니냐”라며 “제 힘으로 꼭 성공할 거다. 저는 모두의 결혼식과 환갑잔치까지 참석할 거다. 저를 기쁜 마음으로 보내달라”라고 말했다.

남진의 사표 제출을 아쉬워하던 디자인 2팀 직원은 송별회 자리에서 남진(박윤재)을 따라가겠다고 나섰다.

진아(진예솔)는 시우(강태성)에게 수희(김혜리)를 집으로 모시고 와야 한다고 말했고 시우는 “차차 모시고 오자”라고 답했다. 이어 진아는 시우가 수희가 남진과 잘 맞는 것에 섭섭해 하자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는 시우씨 어머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우은 수희의 빈 방에 들어가 가슴을 잡고 통증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시우의 병이 재발한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케 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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