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서경덕 (사진=DB)

송혜교 서경덕 (사진=DB)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항저우(杭州)에 있는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항저우 임시정부기념관에 기증한 안내서에는 항저우 임시정부의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저우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에 대해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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