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홍종현/사진제공=26컴퍼니

배우 홍종현/사진제공=26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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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영화 ‘다시, 봄’ 촬영을 위해 유도 연습 중 다쳤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영화 ‘다시, 봄’에서 유망한 유도선수였던 취업준비생 호민 역을 맡았다. 11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홍종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종현은 “모든 운동이 단기간에 배워서 잘하기는 힘들지 않나. 국가대표 후보였을 정도로 유망주였던 캐릭터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유도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촬영 때의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유도하는 장면을 디데이로 두고 하루에 다 찍었는데, 이틀 전 어깨를 삐끗했다. 다 낫지 않아서 현장에서 긴급 처방을 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컨디션이 좋아야 당연히 더 잘 나오지 않나. 생각보다 덜 나올 것 같아서 속상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시, 봄’은 하루 전날로 되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싱글맘의 이야기. 오는 17일 개봉.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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