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척수염 재발 (사진=타이거JK SNS)

타이거JK 척수염 재발 (사진=타이거JK SNS)



가수 타이거JK가 척수염이 재발했다고 전했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거JK가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수 있다. 그래도 랩 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결과를 지켜보며 향후 일정 등 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척수염 진단을 받은 타이거JK는 꾸준한 치료로 건강을 회복한 후 2006년 다시 가요계에 컴백한 바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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