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봄밤’ 정해인/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봄밤’ 정해인/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봄밤’ 정해인/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배우 정해인이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연기로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신다.

오는 5월 첫 방송될 ‘봄밤’에서 정해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따뜻하지만 강직한 남자 유지호로 분한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 잔잔한 일상에 살며시 스며든 사랑으로 감정의 파동을 겪을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운명적 로맨스가 아니라 진짜 사랑 그 자체에 귀 기울여, 잊고 지내던 삶의 특별한 감정을 깨울 예정이다.

약사 유지호로 돌아온 정해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흰 가운에 잘 받쳐 입은 셔츠와 니트, 반듯하고 선한 인상은 따뜻한 성품을 지닌 유지호의 면모를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지호는 부모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바르게 자란 인물이다.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지만 끌리는 것에 주저 없이 직진하는 면모도 있다.

그동안 특유의 감성과 무드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해인이 이번 ‘봄밤’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연이어 작품을 하게 됐고, 한지민(이정인 역)과 호흡을 맞추게 돼 돼 더욱 기대를 높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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