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열, '이 악물고 손가락 게임'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출연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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