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 /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나이가 공개되자 동안 미모 비결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엄정화는 올해 나이 51세(만49세)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영화 대본 리딩 연습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연습 후 출연진들의 회식자리에 참석한 배정남은 함께 출연을 하고 있는 엄정화에게 “‘미우새’ 스페셜 MC로 한번 출연해 달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엄정화는 “내가 나가면 어머님들이 나를 딱하게 보고 ‘결혼해야지’ 할까봐 못 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엄정화에게 “영원한 디바는 결혼하면 안 돼”라면서도 “결혼 생각은 있느냐. 이상형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엄정화는 “얼굴이 작은 사람이다. 솔직히 이상형은 없고 나 좋다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날 배정남은 선배들과의 작업에 "여기 형님, 누이들 잘 모시고 쫙 달려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회식 현장에서 배정남은 엄정화를 향해 "누나 많이 먹어라. 한 끼도 안 먹고 어떻게 버티냐"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엄정화는 "너 때문에 뺀 거다. 네 얼굴이 작아서"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이 나간 후 포털사이트에는 배정남 나이와 엄정화 나이가 실검에 등장했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엄정화는 어떻게 늙지를 않는걸까. 피나는 노력이 따를듯...", "얼굴도 깜찍하지만 너무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끼가 넘치네. 상큼발랄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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