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GV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렸다.

6일 오후 2시 20분부터 방송된 '위대한 개츠비'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으로 열연한 로맨스 극이다.

해당 영화는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1925년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개츠비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사나이로 백만장자로 토요일마다 요란한 파디를 연다.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와 개츠비가 옛 연인 관계인 것을 알게 되고 개츠비와 재회한 데이지는 비록 결혼을 했으나 잊었던 감정이 되살아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각각 1974년과 2013년에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위대한 개츠비' 명대사로는 "나의 삶은 저 빛처럼 돼야 해. 끝없이 올라가야 하지", "그쪽 부두에 끝에는 언제나 밤새도록 초록색 불빛이 빛나고 있어요" 등이 있다.

이 작품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조엘 에저튼, 아일라 피셔, 제이슨 클락, 엘리자베스 데비키, 젬마 워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위대한 개츠비'의 누적 관객수는 144만 5217명이다.
사진 = 영화 '위대한 개츠비' 스틸컷

사진 = 영화 '위대한 개츠비' 스틸컷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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