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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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 킴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 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4일 에디 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구성원이란 사실이 밝혀진 이후다.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 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며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고 입장을 대신 전했다. 에디 킴은 지난달 31일 경찰에 출석해 2시간 가량의 조사를 마친 상태다.

정준영 단톡방의 다른 구성원들도 SNS를 떠났다. 승리는 성접대 의혹 등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입대를 연기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승리는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구속 1호 연예인'인 가수 정준영은 불법 음란물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돼 현재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FT아일랜드 출신의 최종훈,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씨엔블루 이종현, 로이 킴 등 다른 단톡방 구성원들도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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