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 사진=MBC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 사진=MBC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데이트가 공개된 가운데 임 전무의 패션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5일 YTN Star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지난달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홍콩에서 진행된 아트페어에 함께 방문해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했다고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는 배우 정우성도 함께해 화제가 됐다. 2015년 열애를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두 사람은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는 평범한 데이트 모습이 꾸준히 포착되며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은 두 사람의 데이트 패션이다. 이날 보도에서도 두 사람의 패션이 공개됐다.

이날 임 전무는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착용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외투는 과연 얼말까요?" , "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네요", "재벌은 고가 옷만 입나보네. 다음 생엔 금수저로 태어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세령·이정재 커플은 지난해 영화관 데이트 모습에서도 패션이 집중 조명됐다. 당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임세령과 이정재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커플룩을 연출했다. 임세령은 또 숏컷 머리 스타일로 시크함을 뽐냈다.

임세령이 착용한 옷의 가격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임세령이 착용한 코트는 3200만원대, 핸드백은 2400만원대, 신발은 67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올해 나이 47세, 임세령 전무는 올해 나이 43세로 4살 차이 커플이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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