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제가 연주하는 파가니니-슈베르트-크라이슬러, 장유진도 함께

[연예팀] 성민제 연주를 안방극장에서 듣자.

MBC 측은 “4월7일 오전 1시 45분 ‘TV예술무대’를 통해 ‘성민제 더블 베이스 리사이틀’이 방송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는 더블 베이스 또는 콘트라베이스라고 불리는 악기를 오케스트라 맨 뒷줄에서 맨 앞으로 내세운 연주자이다. 더블 베이스가 독주 악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척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더블 베이스 국제 콩쿠르 중에서 독일 슈페르거 콩쿠르(2006년), 쿠세비츠키 콩쿠르(2007년) 두 개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파가니니, 슈베르트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작품을 더블 베이스를 위해 편곡한 버전을 연주한다. 센다이 국제 콩쿠르(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도 무대에 함께 선다.

한편, MBC ‘TV예술무대’-‘성민제 더블 베이스 리사이틀’ 편은 4월7일 일요일 오전 1시 45분 UHD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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