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사진= JTBC

아름다운 세상/ 사진= JTBC

JTBC의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박희순이 추자현과 가슴아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6일 JTBC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 박희순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들을 위해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아버지로 열연했다.

박희순이 연기하는 극 중 '박무진'은 고등학교 물리 교사이다. 강인하(추자현 분)의 남편으로 이상적인 아버지와 따스한 인간에 대한 갈망을 품은 인물이다.

중3 아들이 겪은 학교폭력으로 평범하고 평온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망가지면서 박희순은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각 포털사이트와 SNS 댓글에 박희순을 언급하며 칭찬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추자연에 대해서도 연기력을 극찬했다.

강인하 역으로 여주인공을 맡은 추자현은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후 9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출현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름다운 세상' 첫 편의 시청률은 2.178%를 기록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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