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 “음악 철학? 욕설이나 비하없이 충분히 좋은 음악할 수 있어”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pH-1이 자신만의 음악 철학을 전했다.

3월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CGV 씨네시티점에서 pH-1(박준원)의 첫 정규앨범 ‘HALO(Home Alone Lights Out)’ 발매 기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pH-1은 “굳이 욕이나 누구를 비하하거나 술, 담배, 성 등 이런 것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만들었을 때 더 많은 분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HALO’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싱글 ‘Wavy’로 데뷔한 pH-1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그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지난해 6월부터 ‘harry’, ‘loves’, ‘staying’이라는 타이틀의 싱글 3장을 연달아 발표했던 그는 이번 앨범으로 비로소 ‘harry loves staying home alone lights out’이라는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게 됐다.

한편, pH-1의 첫 정규앨범 ‘HALO’는 금일(28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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