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도시어부’ 한다감(위부터), 김조한.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한다감(위부터), 김조한.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한다감(위부터), 김조한. /사진제공=채널A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김조한이 어릴 대부터 낚시를 즐겨온 ‘모태 낚시꾼’이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가수 김조한이 출연한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개우럭(40cm 이상의 씨알이 굵은 우럭)을 낚기 위해 울산으로 떠난다. ‘도시어부’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한다감은 자신을 “신인배우 한다감”이라고 소개하며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내일 조황을 보면 개명을 잘 한 건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낚시광다운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조한은 진정한 낚시꾼의 면모를 뽐냈다. 김조한은 “어렸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해서 10대 때는 혼자 낚시하러 다니기도 했다. 멕시코, 캘리포니아, 푸켓 등 주로 해외에서 낚시해본 경험이 있다”며 모태 낚시꾼임을 주장했다.

다들 믿지 못하는 눈치를 보이자 김조한은 자신이 잡았던 물고기 인증샷까지 보여주며 ‘프로 낚시꾼’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조한은 개인 낚시 장비를 한가득 챙겨오는 열정을 보였다. 이를 본 이경규는 “조한이 낚시하는데 우리가 따라가는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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