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원 톱 영화 ‘돈’..손익분기점 넘었다, ‘믿보배’의 연이은 흥행

[연예팀] 류준열이 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3월2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28일) 배우 류준열의 원 톱 영화 ‘돈(박누리 감독)’이 자정(O시) 기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며, “비수기 박스오피스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주말 뜨거운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류준열은 영화 ‘돈’의 총 67회차 촬영 중 60회차에 출연해, 드라마틱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냈다. 극 초반에는 평범하고 어수룩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맛깔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다, 극 후반 위험한 거래에 휘말리며 걷잡을 수 없이 갈등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캐릭터를 밀도감 있게 그려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결을 디테일하게 살려낸 것은 물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세밀한 연기로 표현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봉 2주 차에 가뿐히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데뷔 이래 꾸준히 높은 흥행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배우 류준열. 류준열은 ‘더킹’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에 이어 영화 ‘돈’을 통해 또 손익분기점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햔편, 배우 류준열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 중이며, 연내 영화 ‘전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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