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메밀 육수 같은 사람 되고파”, 깊게 우러난 맛에 감탄

[연예팀] 이영자 등이 성수동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3월28일(목)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38회에서는 성수동의 수제화 거리와, 주택을 개조한 특색 있는 카페를 방문한다.

수제화 가게에 들어선 이영자는 홀린 듯이 구두를 신어보고는 “그동안 수제버거나 좋아했지 수제화의 매력을 이제 알았다”며 쇼핑에 흠뻑 빠져든다. 평소 운동화만 즐겨 신던 송은이는 양말까지 벗어 던지며 분홍색 뾰족구두를 신고 런웨이를 선보이고 “어머 발 예쁜 거 봐” 하며 자화자찬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수제화 쇼핑 후에는 주택가 골목 사이에 자리 잡은 핫한 식당을 방문한다.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해진 식당에 방문한 출연진은 성게알 메밀국수, 성게알 덮밥, 달걀고기튀김 등 한상 가득 메뉴를 시켜 먹으며 그 맛에 감탄한다.

최화정은 “누가 봄철에 입맛 없다고 그랬지? 나도 입맛 좀 없어 봤으면 좋겠어” 하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고, 이영자는 “이 메밀 육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깊게 우러난 맛에 감탄한다.

이어 방문한 디저트 카페에서는 제철 딸기로 만든 각종 디저트를 맛보며 이들은 한동안 봄 향기 물씬 나는 디저트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9’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사진제공: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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