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텐스타’ 4월호 하성운 표지/ 사진=텐아시아 DB

‘텐스타’ 4월호 하성운 표지/ 사진=텐아시아 DB

‘텐스타’ 4월호 하성운 표지/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워너원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수 하성운이 표지 모델로 나선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10Star)’ 4월호가 발행 하루 만에 완판돼 추가 인쇄에 들어갔다.

지난 22일자로 발행된 ‘텐스타’ 4월호는 예약 판매분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의 실시간 판매에서도 하루 만에 매진됐다.

출판유통업계 관계자는 “텐스타 4월호의 완판 기록은 연예 분야의 인쇄매체 시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일”이라며 “워너원부터 이어온 하성운의 강력한 팬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완판 이후 ‘텐스타’를 발행하는 텐아시아와 공식 SNS에 팬들의 추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텐아시아는 텐스타 4월호를 추가로 발행키로 하고 인쇄에 들어갔다. 추가 인쇄물량은 오는 4월 2일쯤 온오프라인 서점에 공급된다.

텐스타 4월호는 내달 미주, 아시아 등 주요 10개국에서도 발행된다.

텐스타 4월호에는 하성운의 메인 화보와 함께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생생한 비하인드컷과 친필 사인이 담겼다. ‘봄을 닮은 남자’를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하성운은 슈트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성운은 2년여 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달 27일 솔로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마이 모먼트’는 2월 5주차(2월 24일~3월 2일)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첫 1위를 차지했다. 또 솔로 데뷔곡 ‘버드(BIRD)’로 MBC뮤직 ‘쇼챔피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3월 17일과 19일에는 각각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3일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오는 30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텐스타 4월호에는 배우 여진구·이세영·정지훈·이정재·김동욱·민도희, 가수 태민과 레이디스 코드의 주니 등 인기 스타들의 인터뷰와 윤지성, SF9, 강민경 등 최근 컴백한 가수들의 생생한 쇼케이스 현장도 담겨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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