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열혈사제’/사진제공=SBS

SBS ‘열혈사제’/사진제공=SBS

SBS ‘열혈사제’/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 이하늬의 반격에 기대가 더해진다.

‘열혈사제’에서 검사 박경선(이하늬)는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다. 특히 그는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구담구 카르텔의 편에 섰지만, 가슴 한구석 불편한 마음을 품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이러한 박경선이 과연 정의의 편에 설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경선의 반격에 불을 붙일 결정적 사건이 발생했다. 박경선의 목숨을 노리는 괴한이 집으로 침입해, 위협을 가한 것이다. 그 순간 김해일(김남길)이 나타나 박경선을 위기에서 구해냈지만, 박경선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목숨까지 위협받을 정도로 극한의 위기를 경험한 박경선. 이에 자신을 제거하려고 한 이들에 대한 박경선의 분노 역시 활활 불타오를 예정이다. ’열혈사제’ 25, 26회에서는 이러한 박경선의 매서운 반격이 휘몰아칠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는 이러한 박경선의 변화가 예고됐다. 사진 속 박경선은 전투력을 불태우며 눈빛을 빛내고 있다. 박경선은 자신을 공격한 자들이 누구일지 모든 생각을 마친 듯, 확신과 결의에 찬 표정이다. 파이팅 넘치는 자세를 취한 후, 무언가를 지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5, 26회 예고 영상에서는 “우리 영감님이 달라졌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구담구 카르텔이 연루된 ‘라이징문’을 탈탈 털겠다는 박경선의 모습이 담겼다. 권력에 충성하던 박경선이 반대로 돌아서는 모습이 예고된 것. 남다른 전투력을 지닌 박경선이 ‘우리 편’이 된다면 얼마나 짜릿한 전개가 펼쳐질까. 박경선의 화살이 구담구 카르텔로 향하며 더욱 불 붙을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열혈사제’ 25, 26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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