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이스트드림시노펙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이스트드림시노펙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이스트드림시노펙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어린 의뢰인’이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고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 ‘선생 김봉두'(2003), ‘여선생VS여제자'(2004), ‘이장과 군수'(2007) 등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휴먼 코미디로 감동을 선사했던 장규성 감독의 ‘나는 왕이로소이다'(2012) 이후 7년 만의 컴백작이다. 여기에 1600만 흥행작 ‘극한직업'(2019)으로 충무로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동휘와 의심의 여지 없는 연기력을 가진 독보적 카리스마의 배우 유선, 그리고 무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포스트 김향기라 불리고 있는 최명빈이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마스크를 쓴 채 호송차 안에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이 충격과 호기심을 함께 유발한다.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수한 10살 소녀 다빈의 비밀을 간직한 듯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건의 진실을 숨긴 다빈 역의 최명빈과 소녀를 지키려는 변호사 정엽 역의 이동휘, 비밀을 감추고 있는 소녀의 엄마 지숙 역의 유선, 세 인물이 마주하게 될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린 의뢰인’은 오는 5월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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