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살림남2' 가수 겸 DJ 춘자가 김성수의 여사친으로 등장하며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가 여사친 춘자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춘자는 김성수와의 인연에 대해 "10년 넘은 거 같다. 성수형이 DJ로 다시 데뷔하고 나서 자주 봤다"면서 김성수에 형이라는 호칭을 썼다.

춘자의 '형'이라는 호칭 사용에 그 이유를 묻자 춘자는 "브라더이지 않느냐. 나는 거의 (김성수의) 남자 동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춘자는 올해 나이 41세로 본명은 홍수연이다. 그는 2004년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로 데뷔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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