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선호가 “아이돌 그룹 출신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노래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제작발표회에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연출 이창민)는 여전히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모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선호는 극중 무명의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가수를 꿈꾸는 차우식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노래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열심히 불렀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면서 “기타 연습도 했다. 여러 가지 연주법 중 맞지 않는 연주법으로 연습해와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즐겁고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찍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묻자 “상의 탈의는 기본이다.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극중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할 때 입었던 옷을 입을 때, 처음에는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욕심을 낼 정도”라고 답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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