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작가(왼쪽부터), 이말년 작가/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작가(왼쪽부터), 이말년 작가/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작가(왼쪽부터), 이말년 작가/사진제공=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주호민-이말년 작가가 정호영 셰프를 모델로 그림 대결을 펼친다.

2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웹툰계 스타 이말년, 주호민 작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웹툰계 동료인 김풍 작가와 함께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치며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주호민 작가는 “이말년의 첫인상이 뻔뻔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느 날, 일면식도 없는 이말년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통화를 하다 ‘언제 한번 놀러오라’는 형식적인 인사를 하고 끊었는데, 바로 다음 주에 이말년과 기안 84가 맨발 차림으로 신혼집으로 와서 집을 털고 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이 “왜 기안84까지 데리고 갔나”라고 묻자 이말년은 “기안이가 당시 재정적으로 힘들 때라 데리고 가서 먹였다”고 응수했다.

이날 출연진은 “김풍, 주호민, 이말년 작가 세 사람 중 누가 그림을 제일 잘 그리나”라고 물었다. 세 사람은 “우리가 웹툰계에선 그림 실력이 최하위”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의 제안으로 김풍,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3분 그림 그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세 사람은 정호영 셰프를 모델로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이말년 작가는 5년 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는데 “영상 채널 구독자 수가 45만 명”이라고 밝혔다. MC들이 영상 채널의 수입에 대해 묻자 “대기업 임원 정도의 억대 연봉”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풍,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양보할 수 없는 그림 대결 결과에서 정호영 셰프가 뽑은 최고의 웹툰왕은 25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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