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 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 / 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 / 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첫 국내 팬미팅을 갖는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25일 “오마이걸이 오는 4월 20일 팬미팅 창단식을 겸한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다.

이번 팬미팅은 오마이걸의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1기 창단식을 겸한 공식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오마이걸은 오랜만에 팬들과 공식적인 자리를 갖는 만큼 더욱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4월 1일 오후 8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1월 일본 데뷔 음반 ‘오 마이 걸 재팬 데뷔 앨범(OH MY GIRL JAPAN DEBUT ALBUM)’을 발매했다. 빌보드 재팬 위클리 톱 앨범 세일(Billboard JAPAN Top Albums Sales) 차트 정상에 오르고, 오리콘 위클리 음반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초 일본, 미국, 브라질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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