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전도연, '단아한 화이트 슈트 입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03.19193087.1.jpg)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등이 출연하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3일 개봉 예정이다.
![[PHOTOPIC] 전도연, '단아한 화이트 슈트 입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03.19193093.1.jpg)
![[PHOTOPIC] 전도연, '단아한 화이트 슈트 입고'](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03.19193091.1.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자 찬반이 엇갈립니다. 핵심은 근로자 50∼299인 사이인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시행을 미루자는 겁니다. 사업에 중대한 지장이나 손해가 있을 때 무제한 연장노동도 허용합니다. 이에 중소기업 사정을 고려한 옳은 결정이란 찬성, 연장근로 악용이 우려된다는 반대 의견이 맞섭니다. 중소기업 주 52시간 1년 유예,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