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광규ㆍ박나래 (사진= MBC 제공)

‘구해줘 홈즈’ 김광규ㆍ박나래 (사진= MBC 제공)


‘구해줘 홈즈’ 첫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티저가 공개됐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시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지난 2월 4일, 5일 설 연휴 2일간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오는 31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버라이어티 ‘구해줘 홈즈’만의 특징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 담긴 2종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일럿 당시 팀장으로 활약한 박나래와 정규 편성 후 출연을 예고한 김광규가 각각 능청스러운 예능감으로 30초를 꽉 채웠다.

이번에 공개된 ‘구해줘 홈즈’ 티저는 각각 박나래의 CF패러디, 김광규의 영화 패러디 2버전으로 제작됐다.

먼저 김광규 편은 영화 ‘친구’ 속 김광규의 트레이드마크인 대사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로 시작된다. 이어 김광규는 맛깔스러운 부산 사투리로 “집 찾으신다고? 마음 단단히 묵고 딱 하나만 명심해. 구해줘 홈즈. 니도 이제 집 구할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 버전의 티저 또한 웃음을 유발한다. 박나래가 아찔하고도 뇌쇄적인 표정과 말투로 “집 찾기 힘들다고? 집 구하는 게 별거야? 야, 너도 구할 수 있어. 딱 하나만 기억해. 구해줘 홈즈”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바라본다. 절묘한 패러디와 함께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 제목을 명확히 인지시키는 박나래의 존재감이 시선을 강탈한다.

넘치는 재치로 재미는 물론 프로그램의 정체성까지 보여준 ‘구해줘 홈즈’의 2가지 티저.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구해줘 홈즈’의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을 기다리게 됐다.

한편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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