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과 결혼한 열혈 경찰 이유영, 호피 드레스 입고 매혹미 발산

[연예팀] 이유영이 ‘국민 여러분’으로 돌아온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얼떨결에 사기꾼과 결혼한 열혈 경찰 김미영 역을 맡은 이유영. 공개된 스틸컷 속, 별다른 꾸밈없는 차림새로 야구 배트를 어깨에 걸치고 상대를 쏘아보는 시선이 강렬하다.

그런가 하면 눈부신 조명 아래 호피 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매혹적이기까지 하다. 그동안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이유영의 새로운 일면을 예고한다.

이유영은 “김미영은 멋진 여성이다. 경찰로서의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동시에 사랑에도 최선을 다하는 주체적인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매 순간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미영의 모습은 같은 여자가 봐도 감탄이 나올 만큼 멋있다. 시청자 분들께서도 화끈하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미영을 통해 시원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열혈 경찰,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기꾼과 결혼해버린 미영의 이야기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를 100% 소화하기 위해 표정, 눈빛, 발성부터 스타일링까지 꼼꼼하게 연구했다는 이유영. 무엇보다 드라마에 등장할 액션 장면을 잘 소화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유영은 “미영은 성격이 거침없고,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는 열혈 경찰이다 보니 액션 장면이 많은 편이다.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면서 기초적인 체력 단련, 몸 쓰는 법 등을 연습했다”면서, “화려한 액션만큼이나 작은 동작도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다”고 했다. 4월1일 베일을 벗을 이유영의 뜨거운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이유영은 “‘국민 여러분’ 대본은 코믹 만화 같은 설정의 유쾌한 캐릭터들과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4월1일 KBS2 첫 방송.(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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