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민 “나 딸기 살 만큼은 벌어!”, 왜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할까

[연예팀] 이철민이 아내에게 울분을 터뜨린다.

3월18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는 ‘아내를 억척스럽게 만드는 남편’에 대한 출연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철민은 “아내(김미경)는 좋아하는 딸기를 사 와서 애들 준다며 정작 본인은 안 먹는다”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내가 딸기를 사 먹을 만큼은 벌어온다. 대체 얼마나 벌어야 만족하겠냐?”고 울분을 토한다.

이어 배우 이혜근은 “큰아이 임신 7개월까지 미국 순회 공연을 다녔다”며 데뷔 후 쉬지 않고 일한 사연을 공개한다. 남편 조신우는 “임신한 아내를 미국으로 보내기 불안해서 따라갔다”며 “아내가 힘들어하면 바로 한국으로 데려올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이에 이혜근은 “공연이 끝나면 나는 호텔 방에서 쉬라고 하고, 남편은 후배들과 술을 마시러 갔다”고 폭로해 여성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은 출연자의 지인이 몰래 찾아와 출연자에 대한 비밀을 거침없이 폭로하는 ‘몰래 온 손님’ 코너가 진행된다. 몰래 온 손님은 한 출연자에 관해 “방송에서 억울한 척을 하는 게 꼴 보기 싫다”고 입을 열며 “요새 늦바람이 났다”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출연진이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에서도 방송인 이윤철은 “나는 처음부터 바람이 들었다”는 묘한 논리로 본인의 지인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 TV CHOSU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