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4' 한승우, 최병찬 /사진=한경DB

'프로듀스 101 시즌4' 한승우, 최병찬 /사진=한경DB

그룹 빅톤의 한승우와 최병찬이 '프로듀스 101 시즌4'에 출연한다.

빅톤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한승우, 최병찬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추측성 기사들로 걱정하셨을 ALICE 여러분께 프로그램 진행 절차상 먼저 전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많은 고민 끝에 내린 VICTON의 결정에 따스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함께 남아 응원할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정수빈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빅톤이 '프로듀스 101 시즌4'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시즌에 선발되는 프로젝트 그룹의 계약기간은 총 5년이다. 2년 6개월은 완전체 데뷔조로 활동하고, 나머지 2년 6개월은 개인 활동 병행이 가능하다.

긴 계약기간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릴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논의 중이나 확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빅톤의 한승우와 최병찬이 '프로듀스 101 시즌4' 합류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승우는 배우 한선화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11월 데뷔한 빅톤은 그간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앨범은 2018년 5월 네 번째 미니앨범 '오월애'다.

다음은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사 아티스트 VICTON 의 ‘한승우 최병찬’ 군이 ‘프로듀스X101’ 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추측성 기사들로 걱정하셨을 ALICE 여러분께 프로그램 진행 절차상 먼저 전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VICTON의 결정에 따스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함께 남아 응원할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정수빈’군 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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