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오늘(8일)부터 대체복무 시작

이종석 오늘(8일)부터 대체복무 시작

배우 이종석이 오늘(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이종석은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한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병무청이 지정한 곳에서 대체복무를 먼저 하고 이후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때문에 이종석은 지난 7일 출연 중인 드라마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종방연에 불참하기도 했다.

이종석 측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하려 한다"면서 "성실히 임무를 다 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종석의 소집해제일은 2021년 1월 2일이다.

1989년생인 이종석은 2005년 17세 때 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방송가에 발을 디뎠다.이후 '시크릿 가든'에서 조연 썬 역할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인정 받았다.

이종석은 작품 선택에 대한 '혜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가 선택한 작품마다 시청률 선방을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두개의 세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의 찬미', 영화 '코리아', '관상', '브이아이피' 등을 통해 2030 연기파 배우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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