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대륙X제주의 맛 온다

[연예팀]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제주도서 일일식당을 오픈한다.

3월5일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와 대륙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제주 일일식당 오픈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 나이 차와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는가 하면, ‘아내의 맛’ 출연 2주 만에 아기를 갖게 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상황. 무엇보다 ‘함진 부부’는 임신 이후 그간 결혼을 반대했던 시부모님께 승낙을 받고, 마침내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딸 ‘혜정’을 출산하는 등 부부로서 쌓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공개해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3월, ‘아내의 맛’을 통해 함소원, 진화 부부와 대륙 시부모님이 힘을 합쳐 제주도에 ‘일일식당’을 준비하는, 야심찬 도전이 담긴다. 제주도는 ‘함진 부부’에게 시부모님과 처음 만났던 공간이자, 결혼식을 올렸던 특별한 장소로 의미가 깊은 곳. ‘함진 부부’와 대륙 시부모님은 그동안 제주도에서 뜻깊은 인연을 맺은 감사한 분들, 함진 부부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일반인 분들을 위해 ‘일일식당’을 열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초대박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이에 ‘함진팸’은 식당 오픈을 위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받는 것을 시작으로 대륙 시어머니가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얻기 위해 해녀에 도전하는 일정을 가동했다. 더욱이 ‘함진팸’은 제주 셰프로부터 직접 전통식을 배우는 등 본격적인 요리 공부에 열을 올렸다.

무엇보다 대륙 시부모님은 중국 현지에서 특별히 공수해 온 ‘비밀병기 식재료’를 활용, 대륙의 불 맛과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이 콜라보 된 ‘신박한 新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던 터. 대륙 시부모님의 특급 소스 비법과 요리 노하우까지, ‘함진팸’의 맛깔난 요리 향연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료 선정부터 요리 메뉴 개발까지 사사건건 의견이 충돌하는 ‘함진 부부’ 대륙 시부모님의 ‘틱택 케미’도 절정을 이루게 된다. 대식가 시어머니와 미식가 시아버지의 자존심을 건 ‘입맛 전쟁’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것. 과연 ‘함진팸’은 제주도에서의 ‘일일식당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함진팸’은 제주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고자 ‘일일식당’을 기획, 식당 오픈을 위한 절차부터 요리 공부, 독특한 메뉴 개발까지 온갖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며 “‘함진팸’만이 탄생시킬 수 있는 중국의 맛과 제주의 맛의 콜라보, 또한 식당을 준비하면서 ‘함진팸’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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