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V2, 트위치 통해 첫 기습 시험방송 (사진=MBC)

마리텔 V2, 트위치 통해 첫 기습 시험방송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가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트위치’로 확정하고 정형돈과 김동현이 첫 시험방송을 통해 기습 출격한다. ‘마리텔 V2’의 첫 포문을 열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방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마리텔 V2’측은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온라인 시청자와의 소통이 원활한 ‘트위치’로 확정됐다. 오늘 오후 첫 타자로 정형돈과 김동현이 시험방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리텔은 지난 2017년 6월 종영 후 시청자들의 다음 시즌 방송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으로 앞서 약 2년 만에 전해진 ‘마리텔 V2’의 제작 소식은 온라인을 들썩거리게 만들며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마리텔 V2’ 공식 플랫폼으로 확정된 ‘트위치’의 시험방송 계정인 ‘mbcmlt’를 통해 첫 시험방송이 기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 라인업으로 공개된 정형돈과 김동현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지난 마리텔’에서 김동현은 ‘내일은 챔피언’이라는 콘텐츠로 추성훈 등과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경력자다. 이에 반해 정형돈은 ‘마리텔 V2’를 통해 첫 출연을 하게 된 상황이다. 경력자와 초보자로 만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오는 15일 실시간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 기습 시험방송을 통해 새로운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될 것을 예상케 만들며 더욱 기대를 더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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