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 “간절히 기다려온 데뷔인 만큼 신인상 욕심나”

[김영재 기자] TXT가 목표를 언급했다.

3월5일 오후 서울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이하 TXT)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솟으며 혼란스럽지만,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너를 만나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뿔을 연상케 하는 안무와 노래 곳곳에 팝핀 요소가 가미돼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군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에는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부터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아워 서머(Our Summer)’ ‘캣 앤드 도그(Cat & Dog)’ ‘별의 낮잠’까지 총 5트랙이 담겼다. 본작을 통해 그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너를 만나고 우리가 함께라면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멤버들은 데뷔작에서 신스 팝, 힙합, 소프트 모던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트렌디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TXT는 방시혁 대표로부터 ‘연습은 항상 열심히. 무대는 자유롭게’란 조언을 들어왔다는 후문. 태현은 “음반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수빈은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히 기다려온 데뷔인 만큼 신인상이 욕심난다”고 목표를 알렸다.

한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는 3월4일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를 비롯한 총 5곡이 담긴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STAR)’를 발표했다.(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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