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신곡 '누아르'

선미 신곡 '누아르'

가수 선미가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후 엔플라잉 '옥탑방'과 나란히 사랑을 받고 있다.

4일 오후 6시를 기해 공개된 선미 신곡 '누아르(Noir)'는 선미 작사, 프로듀서 EL CAPITXN 과 선미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누아르(Noir)’는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분위기적 장르로 대표되는 ‘누아르‘ 라는 주제를 음악과 독특한 영상으로 풍부하게 해석해 낸 곡이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미 '누아르'의 1위를 제지한 곳은 역주행에 성공한 밴드 엔플라잉이다.

5일 오후 3시 현재 멜론 차트에서는 엔플라잉 '옥탑방'이 1위를 선미 '누아르'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월 초 발표한 ‘옥탑방’은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겨울 밤 옥탑방 데이트를 하는 것 같은 풋풋한 가사로 마치 없는 연애의 기억까지 있었던 것처럼 만든다며 ‘연애기억 조작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엔플라잉 역주행 바람을 타고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다.

엔플라잉은 5일 SBS MTV ‘더쇼’와 6일 MBC뮤직 ‘쇼! 챔피언’, 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옥탑방’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음악 방송 출연 여부도 현재 논의 중이다.

엔플라잉의 음악방송은 지난 2월 8일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옥탑방’ 활동을 종료한지 약 한 달만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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