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정인선/사진=한경DB

조보아, 정인선/사진=한경DB

조보아가 '골목식당'을 떠나고 그 빈자리에 정인선이 논의 중이다.

1일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한경닷컴에 "조보아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떠나게 됐다"며 "하차 시기를 놓곤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조보아는 지난해 3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합류했다. 밝고 싹싹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공감요정'으로 불렸다.

조보아는 '골목식당'에 출연하면서도 MBC '이별이 떠났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조보아 후임으로는 정인선이 논의 중이다. 정인선 역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을 통해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던 만큼 '골목식당'에서 어떤 활약을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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