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진제공=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이동욱-유인나가 강의실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가 급 진전된 것인지 관심이 고조된다.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지난 3화에서 권정록은 의뢰인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는 오진심의 따뜻한 마음에 녹아 들었다. 이후 재판을 무사히 끝낸 권정록은 그를 칭찬했고, 오진심은 기쁜 마음에 칭찬을 재 요구했다. 이때 오진심의 스카프가 바람에 날아갔다. 이를 주운 권정록은 “잘했어요. 오진심 씨”라며 직접 스카프를 둘러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두 사람의 아이컨택이 이어져, 앞으로 한층 가까워질 관계를 기대케 했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4화 방송을 앞두고 빈 강의실에 나란히 앉은 권정록-오진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정록은 오진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달콤한 꿀 눈빛을 내비치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이어 오진심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는 그의 세심하고 자상한 손길이 보는 이들의 심장 떨림을 배가시킨다. 특히 츤데레 면모는 온데간데 없이 눈빛부터 미소, 손길까지 세상 스윗한 권정록의 모습이 뭇 여성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오진심 또한 그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설레는 미소로 화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주말에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으로, 법 공부를 도와달라는 오진심의 부탁에 두 사람은 함께 대학교의 빈 강의실을 찾을 예정이다. 이에 처음으로 주말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의 하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심이 닿다’ 4화는 오늘(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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