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소속사 "3개월 째 호감 갖고 만나는 중" 공식입장
송윤형 소속사 "호감 갖고 몇 번 만난 건 사실, 사귀는 건 아냐"
모모랜드 데이지, 아이콘 송윤형 열애설에 소속사 입장 상반돼

모모랜드 데이지, 아이콘 송윤형 열애설에 소속사 입장 상반돼

걸그룹 모모랜드 데이지와 아이콘 송윤형의 열애설을 두고 양측 소속사가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다.

14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 데이지양과 그룹 아이콘의 송윤형군의 열애설 확인 결과 최근 3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열애설을 인정하는 형식의 보도자료를 전했다.

하지만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몇 번 호감을 가지고 만난건 사실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송윤형과 데이지의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측만 불쌍하게 됐다"(eve9****), "한쪽에서 인정하니 송윤형 입장에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ityou****), "뜬금포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돌들 뒤에서 다 연애한다는 거 안 믿었는데..."(6823****), "말이라도 맞춰주지, 데이지는 뭐가 되나"(joo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한 가요계 관계자는 송윤형과 데이지가 3~4개월 전부터 목하 열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송윤형과 데이지는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인된 커플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것.

송윤형은 아이콘으로 데뷔한 1995년생 가수다. 히트곡으로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이 있다. 데이지는 모모랜드로 데뷔해 지난해 '뿜뿜', 'BAAM'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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