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턱선부터 팔뚝까지 달라진 모습
SM 측 "앞으로도 다나의 도전 응원해 달라"
다나 다이어트 성공/사진=다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다나 다이어트 성공/사진=다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예전 미모를 되찾았다.

11일 다나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엔 "다나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다.날.다. 무려 14kg을 감량하며 도전에 성공한 다나의 모습이 공개됐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그녀의 도전을 계속 응원해 달라"는 글과 함께 14kg 감량 전후 다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게재됐다.

감량 전 동글동글한 얼굴이었떤 다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예전의 갸름한 얼굴형을 되찾았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와 청바지에도 굴욕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나 다이어트 도전/사진=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영상 캡처

다나 다이어트 도전/사진=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영상 캡처

다나는 지난해 12월 4일 첫 방송된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현재 80kg이다"며 "52kg까지 감량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나는 "'임신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며 "계절이 바뀌고 옷을 입는데 맞는 게 하나도 없었다. 지금이 살면서 가장 많이 쪘다"고 고백했다.

다나는 살이 찐 이유로 이별과 동생의 사고 소식을 꼽았다.

다나는 그동안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큰 일이 두 가지가 생겼는데 그 두 일이 며칠 사이에 일어났다. 하나는 삶의 의욕이 없다가 미래를 보게 해준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아무 일도 없었는데 헤어졌다"고 공개 연애 중이던 이호재 감독과 이별을 털어 놓았다.

또 "이별 이틀 후 아끼는 동생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며 "두 가지 일이 있고난 후 불면증이 더 심해졌고 살이 찌게 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다나의 인바디,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체질을 진단한 결과 키 169cm에 몸무게 80.2kg, 허리둘레 103cm, 체지방 40%, 내장형 비만으로 나왔다.

다이어트 업체 직원은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신체 장기 중에서 간 주위에 지방이 낀 상태를 말한다. 내장지방부터 빼야 살이 안 찐다"라고 조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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