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 사진제공=에이맨프로젝트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 사진제공=에이맨프로젝트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 사진제공=에이맨프로젝트

배우 이종석이 코미디와 멜로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단이(이나영 분)를 향한 사랑을 인정한 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본격화됐다.

이날 은호는 연적 서준(위하준 분)의 등장으로 질투심이 폭발했다. 그간 단편적으로 보였던 은호의 매력이 도드라기 시작하면서 잔잔했던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종석 특유의 세심하고 달달한 매력이 터지며 이나영과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6회 방송은 IPTV, 위성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5.1%, 최고 5.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종석은 데뷔 이래 시트콤부터 학원물, 사극, 복합 장르물과 시대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비주얼 스타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이종석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는 게 무색할 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모습을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진중하게 표현하며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또 여러 인물과의 에피소드에서도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아내며 배우로서 한층 더해진 무게감도 입증했다. 이 같은 이종석의 활약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의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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