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일급비밀 ‘웨이크 업’ 재킷. / 제공=KJ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일급비밀(TST)이 통통 튀는 매력으로 돌아온다.
일급비밀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음반 ‘웨이크 업(WAKE UP)’을 발표한다.
‘WAKE UP’은 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통통 튀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일급비밀은 지난해 발매한 ‘낙원’에 이어 프로듀싱 팀 스윗튠과 호흡을 맞췄다. 멤버 정훈이 랩 작사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 음반에는 ‘웨이크 업’ 외에도 케이의 솔로곡 ‘하필 너를 만나서’도 담겨있다. 다른 장르의 두 곡으로 상반된 매력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일급비밀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음반 ‘웨이크 업(WAKE UP)’을 발표한다.
‘WAKE UP’은 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통통 튀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량한 피아노와 일렉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일급비밀은 지난해 발매한 ‘낙원’에 이어 프로듀싱 팀 스윗튠과 호흡을 맞췄다. 멤버 정훈이 랩 작사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 음반에는 ‘웨이크 업’ 외에도 케이의 솔로곡 ‘하필 너를 만나서’도 담겨있다. 다른 장르의 두 곡으로 상반된 매력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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