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더 깊어진 남성 솔로 가수 오왠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보이그룹 온앤오프, 데뷔 20주년을 맞은 혼성그룹 코요태다. (정렬은 발매일순)

가수 오왠. /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 /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 / 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 ‘미지근한 밤’

아티스트 : 오왠(O.WHEN)

발매일 : 2019. 2. 6

묵직한 목소리가 시작부터 귓가를 울린다. 과하지 않은 일렉기타 연주가 오왠의 짙은 음색, 서서히 무르익는 감정과 절묘하게 어울린다. 몰아치는 감정의 변화를 힘을 빼고 더하며 제대로 살렸다.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그룹 온앤오프.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온앤오프.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온앤오프. / 이승현 기자 lsh87@

◆ ‘사랑하게 될 거야’

아티스트 : 온앤오프(ONF)

발매일 : 2019. 2. 7

온앤오프의 세계로 빠져든다. 매끄러운 강약 조절에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고, 멤버들은 각기 다른 색깔로 제 위치에서 빛을 발한다. 노랫말 하나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꾹꾹 눌러 담아 불러, 귀에 꽂힌다.

그룹 코요태. / 제공=KYT엔터테인먼트

그룹 코요태. / 제공=KYT엔터테인먼트

그룹 코요태. / 제공=KYT엔터테인먼트

◆ ‘팩트(FACT)

아티스트 : 코요태(KYT)

발매일 : 2019. 2. 8

듣자마자 코요태다. 변함없이 흥겨운 멜로디에 신지의 시원한 가창력,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김종민과 빽가의 목소리가 더해져, 군더더기 없는 ‘코요태 표 댄스곡’이 완성됐다. 빼고 더할 것 없이 딱 좋다. 데뷔 20주년의 힘이 느껴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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