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특선영화(사진=내부자들 포스터, 나부야 나부야포스터)

2019 설 특선영화(사진=내부자들 포스터, 나부야 나부야포스터)


올해 설 명절에는 지상파, 종편 등에서 다양한 2019 설 특선영화를 볼 수 있다.

1일 방영되는 특선영화를 보면 오후 11시1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50분 분량이 확장된 버전으로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됐다.

KBS1채널에서 밤 12시45분에 방송은 지리산 삼신봉 자락 해발 600m에 자리한 하동 단천마을에서 78년을 해로한 노부부의 사계절을 그린 다큐멘터리 ‘나부야 나부야’가 방영되며, 밤 12시35분 EBS에서는 ‘태양은 가득히’가 방영된다. 이는, 1960년 개봉했던 시대의 명작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가난한 청년 톰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tvN은 오후 11시 작년 개봉했던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영되며, OCN채널 10시는 ‘해피데스데이’가 TV 최초로 방영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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