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 ‘풍경’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10시 방탄소년단 뷔는 공식 SNS와 사운드 클라우드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풍경’을 소개했다. 뷔는 ‘풍경’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재킷 촬영까지 직접 맡았다.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뷔 ‘풍경’ 재킷 이미지/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풍경’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흐르는 뷔의 허스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바람과 눈이 흩날리는 소리, 기찻길 건널목 소리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가사에는 어둠이 낮게 깔린 시간, 사진을 찍듯 그리운 사람을 추억하는 내용을 담았다.

‘새벽 달이 지난 공원에 /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 이 노랜 그댈 향해요 /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 필름의 소리를 들어요’ ‘달빛 조각 하나하나 모아 / 조명을 만들 테니 /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 내 앞에 와주세요’라는 가사에서 뷔만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느껴진다.

방탄소년단 지민(위부터), 정국/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위부터), 정국/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위부터), 정국/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뷔는 지난 15일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제 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다 팬 분들이 만들어주신 추억이다. 제가 2019년 선물을 준비했다”며 자작곡 발표를 예고하기도 했다. 뷔는 2017년 6월에 리더 RM과 함께 자작곡 ‘네시(4 O’CLOCK)’를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 지민과 정국은 ‘풍경’을 립싱크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뷔를 응원하기도 했다. 노래를 들은 팬들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뷔의 감성이 그대로 표현됐다” “아련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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