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우. / 제공=소리바다
가수 이우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네 번째 싱글 음반 ‘고백’을 발표한다.
‘고백’은 사랑을 털어놓는 프러포즈 곡이다. 프로듀서 에이톤과 코러스 세션 강태우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는 이별 발라드 곡으로 주목받은 이우는 이번 신곡을 통해 폭넓은 매력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이후 이우는 ‘미리 알았더라면(If I Know)’을 비롯해 ‘공일공(010)’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등 음반 활동은 물론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공일공(010)’은 각종 SNS에서 꾸준하게 화제를 모으며, 또 하나의 ‘역주행 곡’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고백’은 사랑을 털어놓는 프러포즈 곡이다. 프로듀서 에이톤과 코러스 세션 강태우가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는 이별 발라드 곡으로 주목받은 이우는 이번 신곡을 통해 폭넓은 매력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이후 이우는 ‘미리 알았더라면(If I Know)’을 비롯해 ‘공일공(010)’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등 음반 활동은 물론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공일공(010)’은 각종 SNS에서 꾸준하게 화제를 모으며, 또 하나의 ‘역주행 곡’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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