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 노란 체크무늬 입고 ‘벌떡 일어나’, 新 트로트계 황태자

[연예팀] 나상도가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1월11일 KBS2 ‘뮤직뱅크’에 첫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일(11일) 방송에서 나상도는 노란색 체크무늬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나상도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센스 있는 무대 매너,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나상도의 ‘벌떡 일어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기상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코요태의 홍일점 멤버 신지가 나상도의 ‘뮤직뱅크’ 출연을 응원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나상도의 무대 영상과 함께 “우리 상도 최고”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새로운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떠오르고 있는 나상도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쌍쌍’으로 데뷔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혀왔으며, 특유의 에너지와 무대매너로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벌떡 일어나'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상도는 지난해 11월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사진출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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