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업무체결협약식/사진제공=KBS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업무체결협약식/사진제공=KBS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업무체결협약식/사진제공=KBS

KBS가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프로그램 관련 공동모금을 위해 카카오와 아름다운 재단과 손잡고 11일 KBS 본관에서 업무체결협약식을 가졌다.

‘거리의 만찬’은 세 명의 여성 MC가 시사 이슈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우리 사회가 외면했던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현장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7월 파일럿 두 편을 방송해 많은 호평을 받으며 지난 11월 정규 편성됐다.

KBS는 “’거리의 만찬’에서 다루는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금함을 개설하게 됐다”며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의 뜻과 정성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긍정적인 사회변화 추구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KBS 김덕재 제작본부장, 카카오 소셜임팩트 육심나 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와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거리의 만찬’ 후원은 카카오의 기부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리의 만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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