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봄이 오나 봄’/사진제공=MBC

MBC ‘봄이 오나 봄’/사진제공=MBC

MBC ‘봄이 오나 봄’/사진제공=MBC

배우 엄지원이 MBC 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전직 인기스타이자 현직 국회의원 아내로 변신한다.

‘봄이 오나 봄’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지금은 국회의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이봄(엄지원)과 MBS 방송국의 평기자에서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른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체인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다.

이봄 역을 맡은 엄지원은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악의가 없는 따뜻함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졌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한 ‘봄이 오나 봄’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로 “밝은 드라마”라는 장점을 꼽았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고 1인 2역에 대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봄과 김보미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번갈아 연기해야 하는 엄지원은 1인 2역에 임하는 소감으로 “이봄일 때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김보미일 때는 와일드하면서 터프한 면을 그리려고 한다. 그러면서도 두 캐릭터가 가진 귀여운 면을 이끌어내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봄이 오나 봄’은 2019년을 행복하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 드라마를 보실 때마다 깔깔거리면서 크게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봄이 오나 봄’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오는 23일 방송된다.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현재 방영 중인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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