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하나뿐인’ 女心 사냥꾼 장고래 役

[연예팀] 2019년에는 박성훈을 주목하라.

1월4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박성훈이 지난해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시청률 40%를 향해 순항 중인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장고래 역으로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그가, 일생에 한 번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을 거머쥐며 가히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것.

2018년 한 해 박성훈은 ‘흑기사’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까지 KBS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성훈의 수상 사진을 업로드하며 다시 한 번 축하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진솔한 표정의 박성훈이 떨리는 모습으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성훈은 수상 소감으로 “항상 나에겐 과분할 정도로 주변에 나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셨다. 그분들 덕분에 내가 지금도 연기를 할 수 있고 이 자리에서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인상 수상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하는 박성훈은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에 캐스팅되어 한석규 배우와 부자 호흡을 맞추며 바쁜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