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더 벙커' 박스오피스 1위... '보헤미안 랩소디' 900만 '눈앞'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PMC: 더 벙커’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퍼펙트스톰필름

영화 ‘PMC: 더 벙커’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PMC: 더 벙커’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5만41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2만6239명.

2위는 15만2174명을 동원한 ‘아쿠아맨’이 차지했다. 누적 253만4697. ‘범블비’는 7만2517명을 모아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6만378명이다.

4위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켰다. 일일 관객 5만2385명이다. 지난 10월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891만4280명을 모았다.

‘스윙키즈’는 4만3231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6721명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